지난 주 Review
SK팜테코 프리 IPO 통해 자금 조달 계획
- 전환 우선주 방식 거론 (CPS)
- IMM, 스틱, 베인 등이 실사 돌입
- DS코멘트 1) 기업가치 5조원 가정 시 자금 조달 규모 5,000억원, 2) 이후 SK 지분율은 100%에서 90%로 감소, 3) 팜테코 상장 가능성 높아지나, 4) 다만 팜테코의 상환 책임을 SK가 부담하게 되는 거래 조건의 경우 그룹 전반의 재무 압박은 더욱 거칠 수 있어 체크 필요
DS_Weekly_Vol.120.pdf