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준의 25bp 인상과 ‘Higher for Longer’. 퀄리티와 안정성 중심의 대응 지속
- 글로벌 수급: 북미와 신흥아시아 주도의 글로벌 ETF 시장 확장 기조가 확인되었다. 북미 주식형 ETF 시장에서는 예상보다 견조한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+25.5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된 반면, 유럽 주식형 ETF 시장에서는 -7.6억 달러의 자금이 유출되었다. 한편,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경제회복 기대가 지속되는 과정에서 신흥아시아 주식형 ETF시장에는 +67.7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되었다. 글로벌 채권형 ETF 시장에서는 북미지역 채권형 ETF 시장으로 +39.1억달러 가량의 투자자금이 유입되었고, 서유럽에 +4.6억달러, 신흥아시아로는 +3.5억달러 가량의 매수세가 확인되었다
Global_ETF_230501.pdf