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열기
기업분석리포트
[SK오션플랜트] 해상풍력 시대에 꼭 필요한 기업 - DS투자증권
리드온
23.04.18
416
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매출액 매년 커지는 중

동사는 2000 년도에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후육강관 (해양/건축구조용 파이프)을 최초로 국산화 하며 출발했다 . 2017 년에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으며 2019 년 첫 매출액 발생 이후 2022 년 연 매출액 규모가 2,000 억원을 상회했다 . 단기간에 하부구조물 매출액이 늘어날 수 있었던 배경에는 2016 년부터 대만이 정책적으로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여 시장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. 동사는 후육강관 사업을 통한 원가 및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만 해상풍력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했으며 현재 재킷 기준 점유율 51% 를 달성하고 있다 .
리포트원문보기 230418_기업리포트_SK오션플랜트.pdf

 

닫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