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상승한 주가 수준은 설명 가능한 범주 내 위치
- 최근 일부 종목 중심으로 주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2차전지 업종 주가는 23년 현재 12MF PER 셀 50배(LGES 75배), 소재 38배(양극재 43배) 수준으로 상승
- 주가는 펀더멘탈 대비 6개월~1년 선행한다는 점을 고려하여, 21~22년 평균 2차전지 PER 46배는 22~23년 배터리 시장 성장성(연평균 +47% 성장)을 반영했다는 가정. 23년 현재 PER 38배(소재 기준) 정당화를 위해 최소 40% 이상의 이익증가율 필요. 현재 컨센서스 기준 2차전지 주요종목의 24~25년 평균 순이익 증가율은 47%로 현재 주가 수준 상당부분 설명 가능한 범주 내 위치해 있다고 판단
46343_Battery_Issue_Comment_230308.pdf