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1, 2월 부동산 지표 점검: 바닥 통과 중]
- 1월 기준 미분양, 착공 등 국토교통부 통계, 2월 기준 아파트 가격 등 KB 부동산, 한국부동산원 통계가 발표됐다. 부동산 지표의 부진은 여전하지만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고 판단한다.
- 주택 지표가 크게 개선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(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나 인하를 확신할 수 있는 시그널)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, 단기적인 주택 지표 반등은 조만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. 특히 주간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빠르면 3월 플러스 전환, 전국 미분양 주택은 4월말 발표하는 3월 지표부터 전월대비 감소를 기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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