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은 결국 카메라와 센서기능. 자율주행 테마의 대부분 구성종목은 카메라 모듈 / 센서 업체들
- SAE (미국 자동차 공학회)에서 정의한 자율주행 6단계에 따르면 자율주행은 다음과 같이 분류, 레벨 3 이상부터 자율주행차로 분류하며, 3단계부터는 책임을 인간이 아닌 시스템이 지게 됨.
- 레벨 0은 아무런 자율주행이 없는 기능. 레벨 1은 운전자 지원에 대한 부분으로 주요 기능으로는 차선이탈 경보장치, 충돌의 위험 감지시 브레이크가 걸리는 (Automatic Emergency Breaking) 기능
- 레벨2는 특정 구간에서 자율주행. 주요 기술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(Highway Driving Assist) / 주행 조향 보조. 어두운 곳에 들어가면 라이트를 켜는 기능
- 레벨3부터 조건부 자율주행. 고속도로와 같은 특정조건 (변수가 적은) 구간에서는 시스템이 주행을 담당하며 운전자의 상시 모니터링 X / 시스템의 조건을 넘어서는 변수가 발생할 때는 운전자 개입 요구, 현대차/기아 에서도 3단계 까지 진행됨
- 레벨4 고등 자율주행. 대부분의 도로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고, 운전자 개입 X, 현재 테슬라가 진행중인 단계가 4단계
- 레벨5 탑승만 하면 되는 단계, 운전자가 필요 없는 단계로 면허가 필요없고, 목적지만 입력하는 단계
1) 넥스트칩
- 앤씨앤 의 오토모티브 사업부가 물적분할 되어 설립, 2020년 7월 1일 13000원 공모가로 상장된 회사.
- 전일 상한가로 마감. 23일 장중 10% 이상 강세흐름. 전략적 협업을 통해 자동발렛주차 및 자율주행용 반도체 개발을 진행했던 영국 반도체 팹리스 업체 ARM에 대한 이슈 발생.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내달 손정의 회장과 ARM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부상
2) 삼보모터스
- 자동차 부품제조 업체, 자회사 프라코가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제네시스 / 소나타 새 모델에 탑재된 바 있음. 현대기아차 약 80% 담당.
- 시가총액 1300억 규모, 수급을 꼭 살펴보아야 함. 최근 외인 기관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모습.
- 최근 거래량이 터지면서 주가가 완전히 전환되는 국면, 5일선~20일선 단계별 분할매수 관점 유효.
- 재무적으로는 매출액 1조 단위, 영업이익 160 억 이상을 낼 수 있으며 현재 가치 저평가 구간.
3) 칩스앤미디어
- 비디오 분야에 특화된 반도체 IP(설계자산) 전문업체. 자율주행차 반도체 업체인 NXP에 부품 공급
- 바닥은 다지고 있는 모습이나 시장의 관심도는 적음. 아직 이슈를 덜 받은 모습이고 충분히 상승 기대치가 많은 종목
4) 유레카 종목
- 운전자와 차량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Automotive HMI 기술을 바탕으로 IVI (In Vehicle Infotainment) 제품 생산 판매 하는 업체
- 시가총액 4400억 규모, Apple Car Play, Google Android Auto 등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를 양방향 연결하는 커넥티비티 기술 등을 공식 인증 획득하여 적용한 최첨단 제품을 생산. 핵심기술 업체라고 볼 수 있음
- 2020년 영업이익 흑자전환 후 성장세, 자율주행 주 중 대장주의 모습
- 주봉관점 거래량이 아직도 터지지 않았으며, 10루타가 가능한 종목!
유레카 종목 및 추가전략 궁금하신 분들!
https://open.kakao.com/o/gxWFRkxe
참여코드 0815 입장 부탁드립니다!